버지니아 아르콜라 교회 크리스 리델 목사님 추천사

Pastor Chris Riedel, Arcola Church
Pastor Chris Riedel, Arcola Church

에코수목장은 하나님 말씀이 진실한 것을 잘 보여줍니다. "흙에서 났으니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라"


에코 수목장의 컨셒트

에코 수목장은 한국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프리드발트(FriedWald)라는 독일어 원어로 더 잘 알려져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에코이터니터 포리스트(Eco Eternity Forest), 즉 "영원한 안식의 숲"으로 번역되었으며 프리드발트(평화의 숲)라는 독일어 원어와 비슷한 뜻을 가집니다. 한국은 발음하기 좋고 이해하기 쉬운 "에코 수목장=에코이터너티"라는 말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친환경적인 수목장림의 조성이 에코수목장의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에코 수목장은 전통적인 매장묘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자연친화적 장법입니다. 고인의 분골은 에코 수목장림으로 지정된 울창한 숲에서 안식할 수 있도록 지정된 나무아래에 모시게 됩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고인은 대자연으로 돌아가며, 추모목은 살아있는 고인의 기념표식이 되어 고인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해줄 것입니다. 가족들은 자연을 찾아 살아있는 기념물을 만나며 고인을 추모할 것입니다. 고인을 추모할 더 아름다운 장소가 있을까요? 마치 산책을 가듯이 숲을 찾아가서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추억할 기회를 가지는 자손들은 매우 행복할 것입니다. 고인의 묘지가 숲을 헤치지도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여드는 번잡한 공원묘지와는 다른 차분한 만남과 추모가 가능합니다. 

 에코 수목장은 노년의 어르신들께서 살아계신 동안  장래의 안식처를 미리 선택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에코 수목장을 생전에 직접 방문하여 스스로 마음에 드는 추모목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때로는 배우자, 자녀, 가족 구성원 그리고 더 나아가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가족목 또는 공동목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캠프 하이로드 방문자 센터 주차장
버지니아주 캠프 하이로드 수목장: 프리드발트 수목장은 차로 가기에 매우 용이한 곳에 위치합니다.

에코 수목장은 "공원"묘지인가?

에코 수목장은 자연상태의 숲을 그대로 보전합니다. 따라서 공원처럼 가꾸지 않습니다. 임도는 통행의 편리를 추구하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훼손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이러한 자연상태의 숲은 아름드리 나무와 무성한 잡목 그리고 들꽃들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입니다. 에코 수목장은 자연 속을 산책하도록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분골함과 묘지
생분해 분골함을 나무로부터 3-6 피트 떨어진 곳에 적당한 깊이로 파 묻게 됩니다.

분골은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모시는가?

망자의 분골은 에코 수목장의 추모목의 뿌리 주변에 매장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나무는 망자의 분골을 흡수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수목장의 수목들은 살아있는 기념수, 추모목이 되어 사랑하는 고인을 오래도록 추모하게 해줍니다. 매장시에는 생분해가 가능한 분골함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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