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발트의 새이름 "에코 수목장"

"(주)에코수목장"은 전문가들에게 유명한 "프리드발트" 브랜드 대신에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에코수목장"을 회사명과 메인브랜드로 결정하였다. 독일어 "프리드발트"는 미국에서 "에코이터너티"라는 이름으로 번역된다. 한국에서는 "에코이터너티"를 "에코 + 수목장"로 풀어쓰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한다. "에코이터너티"는 곧 "에코수목장"이며 발음도 쉽다. 영문 브랜드 "EcoEternity"는 병용하기로 하였다.


에코이터너티 수목장은 무엇일까요?

에코이터너티 수목장은 혁신적이며 자연친화적인 장례문화입니다. 에코이터너티 수목장의 장례준비는 자신 또는 고인을 위한 기념목을 선정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생전에 직접 숲을 찾아와서 마음에 드는 나무를 기념목을 선택할 수도 있고, 사후에 가족들이 추모목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기념목을 어떻게 선정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숲과 자연을 위해서도 사람을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지난 십여년간 한국의 장례문화는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화장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했으며, 자연적인 장례방식을 채택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묘지로 사용할 토지가 점점 부족해지고 수많은 봉분으로 인해 국토가 흉물로 변해가는 모습에 자연친화적인 장묘방식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도 높아져갑니다.

핵가족화, 국제적 이민, 도시인구 증가 등등 현대화에 따른 여러가지 변화때문에 전통적으로 묘지를 관리하는 것도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일상의 삶이 더욱 번잡하고 바빠졌기 때문에 평화와 자유 그리고 안정감을 위하여 자연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죽음 이후에 까지도 이러한 자연 속에서 평화와 자유 그리고 안정감을 누리고자 호수와 바다 산 등지에 화장한 골분을 산골하려는 당사자들과 유가족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웰다임, 자연장, 수목장, 프리드발트 수목장 등 대안적인 장묘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에코 수목장의 방법과 철학에 대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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